울주군립도서관, 도서예약대출제 확대
책두레서비스 운영 등 비대면 서비스 확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9-03 15:19:03
[울산=최성일 기자]
| 울주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이용자 편의 제공을 위해 3일부터 도서 대출권수를 3권에서 6권으로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울주군은 울주군 군립도서관 및 공립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해당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지 않은 도서를 연계된 도서관에서 상호 대차해 책을 빌려주는 서비스인 책두레도 함께 시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이전부터 울산시에서 유일하게 제공하는 서비스로 주민들의 호응이 좋다. 코로나19로 상반기 휴관에는 책두레 서비스를 중단했으나,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 군민을 위해 실시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자가격리자를 위한 안심배달서비스,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전자책 및 오디오북 서비스 제공 등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야외 활동이 제한된 요즘, 도서 대출권수 및 비대면 서비스 확대가 주민들에게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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