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마을기업 ‘신기한 마을 고고씽 협동조합’특화상품개발박차
된장·고추장으로 마을특화상품 개발 초읽기
전통식품 제조의 정량화, 계량화로 ‘참’먹거리 도모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6-01 16:02:07
[양산=최성일 기자]
| 전통식품 제조 지난해 4월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사업(유형:우리동네살리기)에 최종 선정된 신기1리 마을은 마을기업인 ‘신기한 마을 고고씽 협동조합’(이하 고고씽 협동조합)이 마을의 전통비법이 담긴 된장·고추장으로 마을특화상품을 개발 중이다. 이르면 올 하반기에 신기마을의 ‘손맛’을 맛볼 수 있을 예정이다. 정숙자 조합장은 “협동조합이 생기고 마을에 활력이 생겼다”며 “메주 쑤기, 장 가르기 등 함께 작업하면서 이웃 간 정도 더 들었고, 마을공동체의 각종 행사를 통해 사업홍보와 주민 간 교류의 장이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시설을 갖추고 해썹(HACCP) 인증을 받아 사업이 활성화되면 마을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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