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예쁜 두 딸과 행복한 하루... "아빠의 특권?"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28 00:36:40

소이현이 가족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빠가 있는 아침은 늘 시끌시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이현의 남편 인교진이 두 딸과 함께 놀아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의 활기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은, 소은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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