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악플에 굳은 표정...네티즌 응원 '눈길'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28 00:00:10
해당 글에 따르면 캡처는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 중인 강민경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어 그는 “유튜브 라이브는 욕도 많이 올라오고 이상한 말들도 많이 올라오네요”라며 “이게 참.. 하지만 전 괜찮아요. 10년 활동 했는데요 뭐”하고는 팬들에게 미소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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