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길♥' 서유리 "땡땡 부어버린 나. 자괴감 들어버린 나"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10 00:00:37

서유리가 부기에도 그대로인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땡땡 부어버린 나. 자괴감 들어버린 나. 하지만 미용실 언니가 얼굴을 잘 그려준 나. 부은 얼굴로 백화점 행사가는 나. ㅋㅋㅋㅋ얘. 부은 얼굴도 괜찮단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다소 부은 얼굴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