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울주군 온양읍 ‘발리정원’제3호 민간정원’등록
면적 8,776㎡ … 전통, 문화, 식물정원 등 갖춰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6-03 11:51:26
[울산=최성일 기자]
| 발리정원전경 울산시는 온양읍 발리에 위치한 ‘발리정원’을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울산시 제3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정원을 조성한 발리동천 이채국‧이순득 공동대표는 “식당을 운영하면서 각종 조각품과 예술품들로 시민들이 찾고 싶고 걷고 싶은 정원을 만들기 위해 조성하기 시작했다.”며 “자연과 어우러져 있는 발리정원에서 힐링하며 멀게만 느끼는 예술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2호 민간정원 등록에 이어 제3호 민간정원 등록은 정원도시 울산의 브랜드를 높이면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민간정원을 지속 발굴.등록하여 생활 속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민간정원은 제1호 울주군 상북면 산전리 '온실리움'과 제2호 남구 달동 ‘구암정원’이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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