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송하영, 인형 이목구비 자랑 셀피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10 00:00:53

송하영이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송하영은 프로미스나인 공식 SNS을 통해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하영은 그레이빛 가디건을 입고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동글동글한 눈에 시원한 이목구비는 더욱 시선이 간다.

송하영은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22세다. 송하영은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 최종 준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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