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독립운동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울주군 지역 독립운동사 재조명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6-02 14:29:54
[울산=최성일 기자]
울주군은 2일 군청에서 울주군 독립운동사 조사를 위한 연구용역의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는 이선호 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와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울주군 독립운동사 조사 연구용역은 울산 최초 만세운동인 언양4.2만세운동을 비롯해 남창4.8만세운동 등 울주군 지역을 중심으로 전개된 독립운동 활동사항과 항일유적 등을 조사·연구하여 울주군 지역 독립운동사를 체계적으로 재조명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울주군은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참고해 구상(안)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을 보완한 뒤, 오는 9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올해 말 최종보고회를 열 예정이다.
이번 조사연구 용역은 향후 울주군 항일운동 기념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를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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