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조세호 얼떨결에 통장잔고 고백... "3억8천 모자라"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25 00:00:55
최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에서는 유재석과 조세호는 이천을 찾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그 상황에 조세호는 “그럼 총 4억 2천만 원이다”며 땅값을 계산했고 유재석은 “조셉 땅 사요”라고 부추겼다. 이에 조세호는 “총 4억 2천만 원이면 통장잔고로 봤을 때 3억 8천이 모자라다”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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