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아내 하희라에 대한 사랑꾼 면모 "30년전과 다르지 않아"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24 00:30:56
최수종이 명불허전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최수종은 20일 자신의 SNS에 "#늘 변함없는 사람 #30년전#같은마음 #같은목표 #같은사랑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한영향력 #축복의통로"라는 글과 함께 하희라의 사진을 올렸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지난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연예계에는 수많은 스타커플이 있지만, 최수종 만큼의 애처가는 없다는 의미에서 '사랑꾼=최수종' 공식이 있기도 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