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가야땅따먹기 스탬프투어’ 개편운영 재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3-05 18:00:20
[김해=최성일 기자]
김해시는 오는 3월 8일부터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가야땅따먹기’ 스탬프투어를 개편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탬프투어 ‘가야땅따먹기’는 지난해까지 진행한 ‘가야왕도 김해 스탬프 투어’를 전면 개편한 것으로 참여방식을 스탬프 ㆍ 인증샷에서 모바일 투어도 가능하도록 참여방법을 다양화하였다. 투어 지역은 김해 주요 관광지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으나 김해를 담고 있는 소규모 장소를 포함하여 김해 전역으로 확대하였다.
스탬프투어는 리플릿에 해당 관광지의 도장을 받으면 되고, 인증샷 투어는 개인 휴대폰을 활용하여 인증샷을 찍어 김해관광포털에 업로드하면 된다. 모바일 투어는 워크온 앱을 다운받아 워크온 내 커뮤니티탭에서 ‘가야왕도 김해 스탬프투어’를 검색하여 가입 후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스탬프투어 기념품은 1인 1매에 한해 지급을 원칙으로하며, 공직선거법에 따라 김해 시민에게는 기념품이 지급되지 않는다.
김해시 진대엽 관광과장은 ‘김해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관광산업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관광약자를 위한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지난해 마무리하였으며, 관광지 방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가야테마파크가 한국관광공사 「경남 안심나들이 10선」에 선정되는 등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 개편하여 진행하는 스탬프투어가 관광객들에게 김해 여행의 참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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