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발리 여행 중 훈내 가득한 비주얼 공개 "3얼은 잊어라"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28 00:42:46

헨리가 발리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혼자 발리여행 Sampai jumpa lagi Bal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헨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갈수록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헨리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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