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 박영선 "박은혜, 가임기니 하나 더 낳아라" 폭소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25 00:00:18
최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멤버들이 함께 아침 식사를 즐기며 박연수의 첫 소개팅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은혜는 "딸을 혼자 낳을 수는 없지 않느냐. 누구의 딸을 낳느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박영선은 "나도 아직 가임기이기는 하지만 너희에게 양보하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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