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윤선생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첫 달 영어 학습비 전액 지원을 내걸고 상담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30일까지 윤스닷컴 내 상담 신청 페이지에서 자녀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주소 등을 입력하면 자동 응모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거주 지역 인근 윤선생 센터에서 사전 연락이 가게 되고, 날짜와 시간을 정한 뒤 학습 상담을 받으면 된다. 예비 초등 및 초·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방문학습, 학원, 공부방 등 학습 형태와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학습 상담이 완료되면 추첨으로 선정된 10명에게는 1개월 영어 학습비를 면제해 준다. 또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배달의민족 5000원권 쿠폰을 증정한다.

윤선생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1개월 학습비 면제 혜택뿐 아니라 전문적인 학습 상담과 진단평가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며 “특히 예비 초등 학부모나 내년 공교육 영어학습을 앞둔 예비 초3 학부모들의 경우, 자녀의 영어학습 방향을 잡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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