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울주군 6차산업 단지조성 기본계획 수립
29일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 개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11-30 09:46:42
[울산=최성일 기자]
울주군은 민선 7기 공약사항「6차 산업 전략지구 지정 개발 및 6차 산업 활성화를 통한 주민소득 증대방안」과 관련해 6차 산업 단지조성에 따른 기본계획 연구 용역 중간 보고회를 29일 오후 2시 군청 7층 회의실에서 열었다. <사진 추후 송부>
보고회에는 이선호 군수와 용역기관, 참여위원, 청년농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본 연구용역은 50만평 6차 산업 단지조성의 출발점으로 과거 서생면 일대의 영어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준비된 군유지로, 유휴 군유지를 활용해 울주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안을 위한 것이다.
용역은 재단법인 나라정책개발원(경남 창원시 소재)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울주군 연구용역 중점 요구사항은 울주형 스마트팜 단지조성, 50만평 6차 산업 단지 조성, 그 외 울주군에 적합한 6차 산업 정책 개발 등에 있다.
12월 최종 연구용역이 완료되면 이를 근거로 울주군 6차 산업 단지 개발 조성과 6차 산업을 이용한 소득증대 방안 등 농업의 미래형 신소득 창출 시스템을 구성하여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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