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은하 "왠지 심통난 표정" 그래도 가려지지 않는 예쁨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14 00:00:03

은하가 귀여움이 돋보이는 표정을 선보여 화제다.

은하는 여자친구 인스타그램 계정에 뾰로통한 표정의 사진을 게재했다. 은하는 사진과 함께 "왠지 심통난 표정"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은하는 머리를 묶고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입술을 삐죽이며 고개를 꺾은 은하의 모습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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