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기간제' 이준영 최규진 몸싸움... 천명고 4인방의 금간 우정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17 00:44:23
‘미스터 기간제’ 배우 이준영과 최규진이 격렬하게 몸싸움을 벌였다.
15일 방송된 OCN ‘미스터 기간제’에서는 견고하게 관계를 유지하던 천명고 4인방 유범진(이준영 분), 이기훈(최규진 분), 한태라(한소은 분), 나예리(김명지 분)의 균열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서로를 불신하고 의심했지만 이해로 얽힌 견고한 관계만은 유지해왔던 천명고 4인방. 이들의 관계가 산산조각 나면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