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보건지소 내과진료 업무 축소 운영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04-11 09:29:49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은 오는 15일부터 지역내 16개 보건지소의 내과진료 업무를 주 1회로 축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역학조사 및 선별진료소 업무의 증가와 더불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이 시작됨에 따라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불가피하게 내린 조치다.
이에 따라 야로면 북부보건지소 외 15개면에 위치한 보건지소는 주1회 내과진료가 가능하며, 보건소와 보건진료소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보건지소 별로 진료하는 요일은 면사무소를 통해 사전에 안내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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