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박초롱' "양만나서 신난 양띠"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14 00:00:20

박초롱이 색다른 근황을 알려 화제다.

에이핑크 박초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만나서 신난 양띠"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초롱은 목장을 배경으로 양 머리띠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초롱은 머리띠로 귀여움을 배가시키며 한껏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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