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청순미 끝판왕 미모...존예 여신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14 00:00:22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조금 이따 만나는 거 맞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정인선은 SBS 예능프로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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