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자신 못지않은 '선을 넘는' 아들과 일상 눈길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19 00:40:54
장성규가 아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장성규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강 나들이. 혼자 만화 보던 하준이. 잠든 아빠를 발견한 하준이. 같이 보자며 눈 까주는 하준이. 피곤함을 뒤로하고 하준이와 만화 봐주는 자상한 아빠 장성규. 이렇게 연휴가 끝나네. 내일은 월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장성규는 2014년 10년 열애한 동갑내기 아내 이유미 씨와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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