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숙행, 미니스커트 입고 극세사 각선미 과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28 00:00:01

최근 숙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부산인가요? 오래간만에 부산 행사 일찍 도착해서 바다도 보고 끝나고 생우럭 구이도 먹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들고 힐링하고 왔네요. 요즘 많이 많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숙행은 짧은 미니스커트에 트렌치코트를 입고 멋을 낸 모습이다.

특히 나이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누리꾼들은 숙행의 근황에 다양한 메시지로 반가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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