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문화관광해설사 최고로 키운다
배치심사와 보수교육으로 역량 강화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12-25 14:51:47
배치심사는 해설사 개인별로 3분이내의 해설을 듣고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의 전문가가 정성평가에 2019년 활동실적, 관광객 만족도, 교육이수 등 정량평가를 더한 다중평가로 진행됐다.
전문가 정성평가에서는 역사, 문화 등 김해시 전반에 대한 이해도, 해설의 전문성, 관광 마인드, 해설 전달력 등 개개인의 종합적이고 다차원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특히 해설 주제는 발표 시작 직전 추첨으로 선정해 23명 해설사들이 각양각색의 스토리텔링을 풀어내 내년도 문화관광해설사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배치심사 후에는 시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19 열린관광지로 선정됨에 따라 ‘해설사에게 필요한 열린(무장애)관광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한국장애인관광협회 대표 홍서윤 강사의 보수교육이 이어졌다.
조광제 관광과장은 “5개국 주한외교 사절단 초청 팸투어 등 최근 들어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글로벌한 행사에서 김해시 외교사절단으로 활동하며 역할의 폭이 넓어졌다”며 “2023년 전국체전을 앞두고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고품격 관광인재 육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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