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 김수미, '50년 만에 놀이공원 나들이'..."동심으로 돌아온 기분"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27 00:00:43
최근 방송된 ‘살벌한 인생수업- 최고의 한방-15회’ 에서는 탁재훈, 장동민, 윤정수와 허경환이 김수미와 가족여행을 이어갔다.
김수미는 연신 감탄사를 하며 소녀같은 모습을 보였고 네 아들들은 엄마 김수미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흐뭇해했다. 이후 놀이공원에 입성한 김수미는 “50년 만에 처음이다. 동심으로 돌아온 기분”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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