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청바지만 입어도 여신 미모 인증한 일상 근황 '눈길'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28 00:00:25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뎌 #조커 를 보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몸에 달라붙는 검은 상의에 헐렁한 청바지를 입고 굽있는 워커를 신은 채 영화관을 방문한 모습이다.

영화 '조커' 포스터를 쥐고 새침한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는 그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주연의 근황에 다양한 메시지로 반가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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