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청청패션 완벽하게 소화하는 비주얼 "오빠라고 부르고 싶어"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24 00:36:43
옹성우가 조각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옹성우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학여행의 순간 #열여덟의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뿐만 아니라 옹성우는 조각상에 버금가는 옆선과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한다. 센스 있는 청청 패션도 눈에 띈다. 역시 화보 장인다운 자태다.
옹성우는 현재 ' 열여덟의 순간'에서 최준우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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