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경남교사노조, 단체교섭 시작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9-26 10:12:06

[창원=최성일 기자]

소통을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선순환적인 협력관계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밝혔
경상남도교육청과 경남교사노동조합은 25일 교육감협의회실에서 박종훈 교육감, 김률규 경남교사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교섭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제1차 단체교섭 본교섭을 열었다.

이날 상견례는 교섭위원 소개, 교섭대표 인사, 경과보고, 노조측 단체교섭 요구안에 대한 설명, 사측의 입장 설명 순서로 진행됐다.

경남교사노조는 임금, 근무조건, 후생복지 등 49개조 274개항 신설 요구안을 제시했다.

김률규 노조위원장은 “교원의 근로조건 향상으로 교육서비스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새롭고 바람직한 노사문화가 정착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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