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과 함께한 행복한 엄마의 미소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19 00:46:19

오윤아가 행복한 추석 근황을 전했다.

오윤아는 9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추석.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아들을 꼭 안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장난기 가득한 아들을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오윤아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월 종영된 MBC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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