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스마트시티 조성 가속도 붙는다
스마트 챌린지 “시티형” 공모사업 최종선정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5-31 11:23:21
[김해=최성일 기자]
| 스마트시티 챌린지 예비사업 서비스 구상안 김해시는 28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0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예비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 헬스케어는 근로자의 업무피로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근로자의 체온, 건강상태 등을 모니터링 해 근로자들의 평소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스마트 워크는 골든루트산단 내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업무지원(메신저, 메일 등) 툴과 업무 공간을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업무 가능한 기반을 구축한다. 기업지원 플랫폼은 기업활동 지원을 위해 산단 내 개별 기업의 물류, 장비, 생산제품 등에 대한 정보를 통합 공유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기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게 된다. 이외에도 화재 대응과 자율항행 드론 서비스는 2019년 타 지자체에서 이미 실증한 사업으로서 이번 사업 시 함께 추진하게 되며 재난 모니터링과 화재 안전센서를 통해 산업단지 내 안전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2018년에 수립한 김해시 스마트도시계획을 바탕으로 도시 전 분야에 걸친 스마트시티 사업을 연차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본 사업 선정으로 스마트산단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경제기반 스마트도시 김해 청사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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