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구름 인파 연지공원 방역대책 추진
봄꽃 만개 상춘객 몰리는 4월 한달 집중 관리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4-02 11:04:36
김해시는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500명대로 치솟는 최근의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봄철 상춘객들에 의한 코로나 감염과 확산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지역 대표 공원으로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연지공원을 대상으로 이달 한 달간 긴급방역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가지 한복판 인공호수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연지공원은 사계절 내내 운동과 휴식, 주말 나들이 장소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4월이면 벚꽃과 튤립이 만개해 인파가 더욱 집중돼 시는 코로나 방역지침 위반행위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김상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지친 시민들의 아쉬움 담긴 말씀도 있지만 코로나 감염과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에 시민들의 너른 이해를 구하면서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 예방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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