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3' 수현 "내 별장은 내가 별장 산다" 그녀는 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24 00:00:31
마을의 날씨가 좋지 않아 걱정했으나 버스킹 장소로 걷던 중 금세 해가 나왔고 환하게 밝아졌다. 하림은 “날씨가 제 7의 멤버다”라고 말했고 수현 역시 “날씨가 갑자기 또 뜨거워져서 여름 날씨가 됐다”며 안도했다.
수현은 “너도 나중에 이런 별장 사줄 수 있는 남자친구 만날 거야?”라는 하림의 질문에 “아니요 저는 제가 살 거예요” 라고 대답했다. 하림은 “역시 멋져”라며 좋아했고 박정현 역시 “역시 너무 내 스타일이야!”라면서 수현의 대답에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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