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문빈, '열여덟의 순간' 촬영장서 완벽 교복핏 자랑하며 깜찍 애교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20 06:00:08

아스트로 멤버 문빈이 깜찍한 애교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9일 문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봉고 친구들 #열여덟의순간 #정오제 #유필상 #이기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빈은 ‘열여덟의 순간’ 속 정오제 교복을 입은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귀여운 포즈와 상반되는 터질듯한 팔뚝이 눈길을 끈다.

 
한편, 문빈은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정오제 역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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