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함안의 동네방네, 예술로 물들다!!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함안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10-11 09:46:35

[함안=최성일 기자]

 

함안군은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아라문화공동체(회장 이하성)가 주관하는 ‘제3회 동네방네 전시’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함안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전시’는 예술을 동네방네 누구나 즐겁게 향유할 수 있는 대상으로 만들기 위해 기획된 미술작품 전시로, 함안의 우수한 문화를 지역 작가와 주민들이 참여한 시각예술 작품을 통해 대내외에 널리 알리며 생활 속의 예술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아라문화공동체 회원 작가 8명을 비롯하여, 함안군 도동마을‧대천마을‧오곡마을 주민들과 사랑샘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총 68명이 참여해 군의 문화를 보여줄 다채로운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1년 동안 진행된 미술프로그램의 성과를 뽐내고 나누는 자리로 마을주민과 지역 예술가들의 협업이 돋보이는 행사”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함안군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