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 사회적경제기업 안내’책자 제작‧배부
기본 현황, 사업 내용, 생산 제품, 서비스 등 담아
공공기관‧유통업체 등 배부해 홍보 및 공공구매 협조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4-14 11:34:46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는 2019년 말 기준 ‘울산 사회적경제기업 안내’ 책자를 제작하여 4월 중 시, 구‧군, 산하기관, 혁신도시 공공기관 등 유관기관, 지역 유통업체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이 책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유형, 창업교육, 중간지원조직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사회적경제기업 유형별, 업종별로 분류하여 기업체의 기본 현황, 사업 내용, 생산제품 및 서비스를 담고 있다.
울산시는 안내 책자 1,200부를 230여 개 유관기관 및 부서에 배포하여 사회적경제기업을 홍보하고 공공구매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이번 코로나19 발생 기간에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 등 360여 개소에 소독, 면마크스, 손소독제, 반찬, 도시락을 기부‧지원하여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과 확산 방지에 일조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울산 사회적경제기업 안내 책자 배부를 통하여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이 많이 홍보‧판매되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에는 2019년 말 기준 489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 중이며, 기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예비)사회적기업 148개, (예비)마을기업 44개, (사회적)협동조합 297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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