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19일부터 국제선 ‘목적지 없는 비행‘ 실시... 면세품 구매 가능
오는 19일, 25일 인천국제공항 출발해 대구→부산→일본 대마도→인천
총액운임기준 9만 9천 원부터 구매 가능... 면세품 할인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2-10 09:47:28
[부산=최성일 기자]
| ▲ 에어부산항공기 국내 항공사 최초로 ‘목적지 없는 비행’을 시작한 에어부산(사장 한태근)이 오는 19일부터 면세품 구매가 가능한 국제선 ‘목적지 없는 비행’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연말을 맞아 파격적인 기내 면세 할인도 제공한다. 이번 항공편은 일반 여행자 휴대품 면세한도에 따라 탑승객 1인당 600달러 이내의 면세품 구매(술 1병, 담배 200개비, 향수 60ml까지 별도 면세)가 가능하다. 에어부산은 자사의 기내 면세사이트에서 전 품목 대상으로 최대 70%까지 할인을 제공하며 200달러 이상 구매시 추가로 최대 1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한편 이번 목적지 없는 비행은 방역 지침에 따라 체온이 37.5도 이상이거나 최근 14일 이내 외국을 방문하였을 경우 탑승이 제한되며, 기내에서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만 하고 좌석 간 이동이 금지된다. 수하물은 기내 수하물만 이용 가능하며 탑승 시에는 반드시 여권을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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