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문예회관 공연 온라인으로 안방 찾아간다
26일 오후 3시 연극 ‘나르는 원더우먼’ 생중계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9-24 10:58:11
[산청=이영수 기자]
| 산청군문화예술회관이 경남도내 우수 문화공연을 무관중 생중계로 방영한다. 나르는 원더우먼은 가난을 벗어나려 버스회사 차장으로 취직한 ‘희숙’과 그를 둘러싼 주변인들의 이야기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서로의 꿈을 격려하며 첫사랑의 설렘도 키워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한편 지난 1989년 창단한 극단 예도는 1991년 ‘일요일의 불청객’ 창단공연을 시작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2007년 ‘흉가에 볕들어라’로 제25회 경남연극제 대상과 연출상, 연기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했고 같은 해 전국연극제에서도 금상과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후 2009년 ‘거제도’, 2010년 ‘주인공’, 2012년 ‘선녀씨 이야기’, 2015년 ‘갯골의 여자들’, 2016년 ‘그 사람이 있었습니다’, 2019년 ‘꽃을 피게 하는 것은’등 수준 높은 창작극을 연거푸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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