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토요일' 문근영 "문세윤 우리 제부 닮았어"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25 00:00:48
평소 놀토의 애청자라던 문근영은 “가족들이 너무 좋아해서 매주 가족들과 함께 챙겨보고 있다”면서 “동생은 잘 듣는데 저는 잘 듣진 못해서 빨리 쓰기라도 해야겠다”면서 속기에 자신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문근영은 “문세윤 씨가 저희 제부랑 너무 닮았다”면서 문세윤을 볼 때마다 신기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