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3대신비, 사명대사 표충비각 한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11-19 16:21:36
[밀양=최성일 기자]
한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얼음골, 종소리가 나는 만어사 경석과 함께 밀양의 ‘3대 신비’ 로 알려진 사명대사 표충비각에 18일 새벽 4시부터 오전 9시경까지 1리터 가량 땀이 흘렀다. 표충비가의 땀흘린 역사를 되짚어 보면 1894년 동학농민 운동을 시작으로, 1919년 3.1 독립만세운동, 1945년 8.15 해방, 1950년 6.25 전쟁, 1985년 남북고향 방문 무렵에 한출 기록이 있으며, 최근에는 2008년 FTA 소고기협상, 2009년 김수환 추기경 선종, 2010년 천안함 침몰, 2017년 대통령 탄핵심판 시, 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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