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소통·정책 우수평가…경남 지자체 유일 종합대상 쾌거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1-03 16:19:14
[김해=최성일 기자]
| 수상식 사진 김해시(시장 허성곤)가 지난달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청년정책 전담부서인 청년정책팀 신설을 시작으로 청년기본조례 제정, 청년거브넌스 기구인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정책협의체 구성 운영, 그리고 청년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예술,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 인프라 구축과 지원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허성곤 시장은 “앞으로도 청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서 다양한 삶의 방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청년의 권리 보호에 역량을 집중 하겠다”며 “특히 올해 청년기본법 제정으로 청년정책 추진과 청년들이 정책 결정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진정 청년 친화적인 청년정책 수립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기본법은 청년의 권리와 책임, 국가와 지자체의 청년에 대한 책무를 정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법안으로 지난 8월 5일부터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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