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우 창녕군수, 코로나19 대응 대군민 호소문 발표
“비상 상황을 타개해나가는 힘은 오직 우리 스스로에게 있다”
“타 지역으로 불필요한 방문을 자제하고 사람간의 접촉 최소화가 절실 ”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8-31 13:10:52
[창녕=최성일 기자]
| 방역 태세 전환 대군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31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자기주도형 방역 태세 전환을 위한 호소문’을 발표했다. 또한 300인 미만 학원, 오락실, 음식점 등 484곳은 집합제한에 따른 핵심방역수칙을 제대로 이행하는지를 점검하고 방역 수칙을 위반할 경우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코로나19의 2차 대규모 유행이 시작될 매우 위태로운 상황임을 인식하고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인 산토끼토래동산, 우포늪생태관, 창녕박물관, 노인복지회관 등의 공공시설에 대해서도 임시 휴관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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