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지역 건축사회, 수해주택 건축설계비 50%감면 실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8-26 12:59:27
[합천=이영수 기자]
| 지난 25일 합천지역 건축사회(회장 박점근)는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주택에 대해 건축기본설계비 50%를 감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생활공간을 하루 아침에 잃은 지역민을 위해 건축사회에서 외면하지 않고 설계비 감면을 비롯한 성금기탁으로 도움을 주어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피해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지역 건축사회는 지난 2019년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평소 건축설계 무료 상담 등 지속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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