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코로나19 선제적 무료 진단검사로 감염 확산 차단 총력
2700여명 검사, 무증상 확진자 13명 찾아내 집단 감염 방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2-29 09:57:47
[진주=최성일 기자]
| ▲ 선별진료소 현장 사진 진주시가 전 시민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적 무료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지난 12월 19일 이후 13명의 무증상 확진자를 찾아내는 등 감염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8일까지 2700여명의 시민이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이중 13명의 확진자를 선제적으로 찾아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19일부터 28일까지 진주시 확진자 28명 중 절반에 가까운 수치다. 전국적으로 일상생활 속 코로나19 감염이 만연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주시의 선제적 무료 진단검사는 무증상 감염자로 인한 또 다른 집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만으로는 현재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는 데 한계가 있어 선제적 무료 진단검사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지역사회에서 추가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가족과 이웃의 감염을 막기 위해 시민들께서는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으면 선제적으로 무료 검사를 받아 주실 것”을 당부했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