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양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 이어 도서 및 놀이키트도 택배
도서 추가 대여 및 ‘집콕 놀이키트’배송 서비스 확대 실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4-06 10:49:35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임시 휴관기간 중 진행한 ‘장난감 택배 서비스’가 회원들의 높은 만족과 많은 호응에 힘입어 도서 추가 대여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집콕 놀이키트’배송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장난감·도서 택배 서비스의 운영기간은 4월 6일부터이며, 장난감·도서 각각 1일 30명씩 선착순에 한하여 접수 신청을 받고, 1일 대여 가능 수량은 장난감 1인 1점, 도서 1인 3권이다.
장난감 대여는 기존의 소형 위주 대여에서 중형 장난감도 추가로 대여가 가능하며 택배인 점을 고려하여 사이즈가 큰 장난감은 대여가 불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육아종합지원센터 회원으로서 홈페이지에 있는 목록을 참고하여 전화(☎392-5822~3)로 신청하면 된다.
택배서비스의 확대를 위해 기존 장난감 및 그림책을 대여중 인 회원은 비대면 반납을 실시할 예정이다. 반납 방법은 센터 입구에 설치 된 무인반납함(장난감)과 무인반납기(도서)를 통하여 주말을 제외한 월요일 ~ 금요일 (9:30~17:30)에 자유롭게 반납하면 되고 대여는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장난감에 이어 도서 및 놀이키트까지 택배 서비스로 확대되어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 해소는 물론 장거리 거주로 인해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회원들까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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