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내년 국비 3942억 원 확보
전년보다 266억 원 증액(전년대비 7.3%↑), 사상최대 금액
부강 진주 미래를 열어갈 역점 사업 추진 청신호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2-08 16:13:07
[진주=최성일 기자]
| ▲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는 2021년도 국비 예산 3942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문화ㆍ체육ㆍ교육ㆍ복지 분야 확보 예산은 △전통예술 회관 리모델링 공사 12억 △신안동 복합스포츠타운 조성 22억 △장애인 문화 체육센터 건립 21억 △남부 어린이 도서관 건립 3억 △안락공원 현대화 사업 67억 △문산종합노인센터 건립 3억 등이 반영됐다. 환경 분야는 △진주시 노후 상수관망 정비 사업 26억 △초전동 외 8개 지구 하수관로 정비 사업 5억 △대곡 공공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50억 △진주시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2단계) 10억 △진주 물 재이용시설 설치사업 15억 △진주권 광역 쓰레기 매립시설 증설사업 3억 △전기버스 구입 지원 12억 △전기자동차 구입 지원 86억 △전기 화물차 구입 지원 48억 △수소 자동차 구입 지원 34억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24억 △매연저감장치(DPF) 부착사업 25억 △LPG 화물차 구입 지원 4억 등이다. 국가 직접 시행사업으로는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 406억 △국립진주 박물관 이전 건립 사업(국제설계공모) 3억 등이 반영됐다. 조규일 시장은 “다가오는 2021년은 대한민국 남중부 100만 생활권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확보한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여 진주 발전의 큰 그림들을 구체화시켜 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를 건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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