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지방재정관리시스템 전자결재 시행 교육
대면결재·인장 날인 사라져…회계담당자 대상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6-02 14:29:54
[산청=이영수 기자]
| 산청군이 지장재정관리시스템(e호조)의 전자결재 시행에 대비해 회계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e호조 전자결재시스템이 시행되면 대면 결재와 인장 날인이 사라진다. 특히 회계증빙서류를 종이가 아닌 전자파일로 보관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e호조 전자결재시스템은 단계별로 시행된다.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15일부터는 일반지출 및 일상경비지출 분야, 7월 중에는 계약지출(G2B 연계)분야에서도 시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자결재 시스템이 도입되면 회계절차가 더욱 투명하고 전문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실무교육과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군민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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