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에 대해 묻다” <당신을 위한 의자 하나- 코칭, 삶에 대해 묻고 답하다> 출간
전용혁 기자
dra@siminilbo.co.kr | 2020-01-20 09:59:04
출판사 도서출판 선에 따르면 윤씨는 이 책에 대해 “관계에 대해 묻는 책으로 그것은 곧 삶의 본질에 관한 질문”이라며 “묻는 것에서부터 존재의 확인이 시작되고 깨달음이 시작된다”고 내용을 소개했다.
그는 “질문을 하나의 열쇄말로 제시하고, 질문은 공격적 삶의 방식이다. 그 공격은 사람을 향한 따스한 공격이고, 우리는 그것을 배려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한편 저자 윤씨는 행복한 공동체를 건설하겠다는 목표 아래 13년 전에 만난 코칭을 도구로 삶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강의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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