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새마을부녀회 어린이집에 수제마스크 600개 기부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4-14 11:34:46
[산청=이영수 기자]
산청군은 산청군새마을부녀회(회장 최영내)가 직접 만든 면마스크 600장을 지역 어린이집에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산청새마을부녀회는 어린이집 12곳, 500여명의 어린이와 직원들에게 수제 마스크를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자라나는 새싹들을 위해 재능기부를 해준 산청군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이웃과 몸은 멀어졌지만 마음의 거리는 좁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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