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아내 서수연, 엄마 된 후 첫 외출 "여전히 아름다워"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19 00:52:54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15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예쁘게 꾸미고 외출을 한 모습. 출산한 지 한 달만에 이전의 미모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고 올해 2월 결혼에 골인했다. 그리고 지난 8월 14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