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청순 미모 자랑 인증샷 "이제는 여배우가 다됐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18 00:42:26

허영지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카라 출신 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차량 내부에서 환하게 웃으며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허영지는 누구나 반할 수 밖에 없는 극강의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허영지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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