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교통환경 개선사업으로 안전성 높인다
도심지역 ‘안전속도 5030’표지판 설치
횡단보도 투광기·경보등·단속카메라 등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5-28 14:39:30
[산청=이영수 기자]
| 산청군이 지역주민들의 도로교통과 보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횡단보도와 도로변에 안전시설을 설치한다. 군 관계자는 “다방면에서 추진되는 이번 교통환경 개선사업 추진으로 산청군의 교통안전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초 발표한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A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군 지역 7위, 경남도내 1위에 해당한다. 군은 교통안전 항목 중 ‘지자체 교통안전 예산 확보 노력’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그룹 내 1위를 차지했다. 또 같은 항목의 ‘인구 및 도로연장 당 자동차 교통사고 사망자 수’ 지표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이와 함께 운전행태 항목의 ‘방향지시등 점등률’ 지표가 96.55%를 기록해 그룹 내 3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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